전소미, 윤석열 지지선언?..때아닌 갑론을박
이선명 기자 2022. 3. 10. 14:17
[스포츠경향]

일부 연예인들의 투표 인증을 두고 때아닌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가수 전소미가 화두에 올랐다.
전소미는 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투표 완료, 인증사진은 못 찍었지만, 믿어달라”고 적었다. 국민의 한표를 행사한 근황을 알린 것이다.
다만 전소미가 해당 스토리 배경을 ‘빨간색’으로 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이 잇따랐다. 전소미가 국민의힘 상징색인 빨간색으로 자신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지지한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추측이다.

이에 대한 반론도 적지 않게 이어지고 있다. 단순히 빨간색을 배경으로 한 것을 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는 것은 무리한 연결짓기라는 반박이다. 전소미가 특별히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밝힌 적은 없다.
이밖에도 설사 전소미가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자유롭게 공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옹호 여론도 있었다.
대선 투표를 독려한 연예인들의 인증 행렬을 두고 특정 후보 지지 논란이 몇몇 이어졌다.
앞서 남규리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공정KR”이라며 대선 투표를 독려했다. 영화 속 대사에서 ‘자유’를 강조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함께 올려 남규리가 윤석열 당선인을 지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무 보고싶어요”…최준희, 故 최진실·조성민 담긴 식중 영상 공개 ‘뭉클’
- [스경연예연구소] 300억 쏟아붓고 中신하국 자처…‘21세기 대군부인’, 반쪽짜리 사과문과 씁쓸
- 유퉁, 크리에이터 양양과 인연 공개 “내 큰 딸”
- “40억 빚 중 30억 상환” 장동주, 직접 밝힌 ‘돌연 은퇴’ 이유
- 피규어에 5억쓴 이상훈, 빚잔치 끝냈다 “방문객 7배 폭증, 전참시 만세!”
- 김재중 “정자 냉동 창피했다…1차례 폐기 아픔” (편스토랑)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
- 쥬얼리 하주연, 알바몬으로 취업한 일상 공개에 극호감…서인영 이어 부활하나
- ‘팝의 황제’ 박스오피스도 접수했다…‘마이클’ 3일째 정상
- 노홍철 “압구정 자택에서 괴한에 피습, 피가 철철 났다” (노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