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무대 전 사탕으로 혓바닥 메이크업"→25cm 킬힐 사랑까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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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연이 남다른 무대 준비 자세를 보여줬다.
이날 전소연은 'TOMBOY'(톰보이) 무대에 오르기 전 꼭 챙겨먹는 것이 있다며 "혀 내미는 안무가 있어서 (먹으면 혀가) 엄청 빨개지는 사탕을 올라가기 10분 전 이 닦는 것처럼 염색을 하고 올라간다"고 밝혔다.
이런 전소연은 무대 위에서 절대 포기 못하는 것이 하나 있었다.
전소연은 또 무대 오르기 전 3단 변신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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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소연이 남다른 무대 준비 자세를 보여줬다.
5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67회에는 공연의 민족 특집을 맞아 떼창 유발 가수 싸이, 성시경, (여자)아이들 전소연, 이승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연은 'TOMBOY'(톰보이) 무대에 오르기 전 꼭 챙겨먹는 것이 있다며 "혀 내미는 안무가 있어서 (먹으면 혀가) 엄청 빨개지는 사탕을 올라가기 10분 전 이 닦는 것처럼 염색을 하고 올라간다"고 밝혔다. 조명이 너무 하얗다보니 아무리 혀클리너를 열심히 해도 혀가 하얗게 나와 택한 방법이라고.
그러면서 전소연은 "(혓바닥 메이크업) 이게 자신감이다. 직캠에 가끔 혀를 살짝 내밀 때가 있는데 까먹고 안 했을 때"라고 밝혔다.
이런 전소연은 무대 위에서 절대 포기 못하는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힐이었다. 녹화 현장에도 25㎝의 힐을 신고 온 전소연은 이 정도 힐은 꼭 신어야 한다며 "저는 무조건 높은 게 중요하다. 왜냐면 사람을 내려봐야 자신감이 생긴다. 멤버들이랑 거의 10㎝ 차이가 나 높게 신어야 친구들과 키가 맞다"로 말했다.
전소연은 또 무대 오르기 전 3단 변신도 거쳤다. 먼저 관자를 올리는 표정을 짓고, '누가 나한테 살쪘다'고 말하는 기분 안 좋은 상상을 하고, 보통 걸을 때 터덜터덜 걷는 편인데 1자로 걸으려 한다고.
안영미는 이에 "오해가 있었다. 내가 셀럽파이브로 활동할 때 무대 뒤에서 본 적이 있다. 다른 친구들은 '안녕하세요' 하는데 전소연 씨는 이래서 '저 친구 뭐지' 했었다"고 오해로 끝난 경험담을 전하곤, 뒤늦게 당시의 전소연의 표정과 행동을 납득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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