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연예인 팬 사인회 갔다가 데뷔한 여배우

조회수 2022. 5. 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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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순수>, <종이학>, <다시, 첫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명세빈은 1996년 가수 신승훈의 ‘내 방식대로의 사랑’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과거 신승훈의 팬이었던 그녀는 백화점에서 열린 신승훈 팬 싸인회에 찾아갔다가 우연히 신승훈의 소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 제안을 받게 됩니다.

명세빈은 신승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CF 모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그녀는 한 캔커피 CF에서 청순한 외모와 함께 “저 이번에 내려요"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해 5월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해인당 이씨’로 출연해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데요. 드라마에서는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줬지만 스크린에서는 1999년 영화 <북경반점> 이후 출연작이 없었던 그녀는 23년 만에 영화 캐스팅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명세빈은 영화 <더 호텔>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영화 <더 호텔>은 각자마다의 복잡한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더 호텔’에 모이면서 벌어지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올해 9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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