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피곤했으면..드라마 촬영 중 진짜 잠들어 버린 여배우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촬영중 진짜 잠들어 버린 서현진

최근 극장에서 상영된 <카시오페아>에서 안성기와 인상적인 부녀 호흡을 맞춘 동시에 모두를 울린 치매 연기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배우 서현진.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그녀는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영화와 같은 직업인 변호사로 출연하며 강하고 굳센 스타 변호사 오수재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걸크러쉬 하면서도 일에 대해서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준 그녀지만, 사실은 알게 모르게 큰 아픔을 지닌 인간적인 캐릭터로 서현진의 명연기가 많은 공감을 불러왔다는 반응이다. 

우아함과 인간적인 모습을 오가며 시청률 흥행을 이끌고 있는 '믿보배'인 그녀가 최근 더 인간적인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촬영하다 진짜로 잠든 서현진의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극중 습격을 당한 오수재(서현진 분)가 공찬(황인엽 분)의 집에서 잠을 자게 되는 장면. 오수재는 침대가 추워 소파에서 잠을 자게 된 설정

이에 서현진이 소파에 눕게 되었는데, 이후 그녀는 누가 봐도 자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알고보니 진짜로 잠든 것이었다. 이에 그녀와 함께 호흡을 맞추던 황인엽이 서현진 옆에 앉아 머리카락을 정리해 줬다.

서현진이 깰까봐 배려하는 배우와 스태프의 모습이 훈훈함을 보여준 가운데 뒤늦게 잠에서 깬 서현진이 사과하는 모습이 의외의 훈훈함을 불러왔다. 

이렇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청률에서도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왜 오수재인가>는 매주 SBS에서 금,토 방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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