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신임장교 3천200여명 모의전투..해병대도 첫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전부대 부임을 앞둔 신임장교 3천300여 명이 전투지휘능력에 숙달하는 모의전투훈련에 돌입했다.
상무전투단은 올해 3월 육군 소위로 임관해 현재 병과학교((보병·포병·기계화·공병·화생방·정보·정보통신·방공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을 받는 교육생 3천220여 명, 해병대 신임장교 60여 명, 교관 140여 명, 전투훈련 지원을 위해 참가한 야전부대 650여 명 등 총 4천70명으로 편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육군은 강원도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신임장교를 주축으로 4천여 명 규모의 여단급 '상무전투단'을 꾸려 전문대항군 부대와 교전하는 신임장교 KCTC 훈련을 이달 9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KCTC 훈련에 참가한 신임장교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5/yonhap/20220515090643735cows.jpg)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야전부대 부임을 앞둔 신임장교 3천300여 명이 전투지휘능력에 숙달하는 모의전투훈련에 돌입했다.
육군은 강원도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신임장교를 주축으로 4천여 명 규모의 여단급 '상무전투단'을 꾸려 전문대항군 부대와 교전하는 장교 KCTC 훈련을 이달 9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상무전투단은 올해 3월 육군 소위로 임관해 현재 병과학교((보병·포병·기계화·공병·화생방·정보·정보통신·방공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 교육을 받는 교육생 3천220여 명, 해병대 신임장교 60여 명, 교관 140여 명, 전투훈련 지원을 위해 참가한 야전부대 650여 명 등 총 4천70명으로 편성됐다.
육군 신임장교 KCTC 훈련에 해병대 신임장교들이 참여하기는 처음이다.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 중 14~17일에는 '무박 4일'동안 고강도 주야연속 교전훈련이 진행된다.
훈련은 장교들이 극한의 전장 실상 체험을 통해 각 병과학교에서 배운 소부대 전투기술과 전투지휘 능력에 숙달하고, 제병협동작전의 주체로서 공격·방어작전을 수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육군은 강원도 인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신임장교를 주축으로 4천여 명 규모의 여단급 '상무전투단'을 꾸려 전문대항군 부대와 교전하는 신임장교 KCTC 훈련을 이달 9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KCTC 훈련에 참가한 신임장교들.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15/yonhap/20220515090643947ioul.jpg)
장교들은 각 병과 특성에 맞는 직책을 부여받거나 소대급 이하 전투원으로 편성된다.
훈련의 실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차, 자주포, 헬기, 제독차, 현궁 등 전투 장비 23종 170여 대와 함께 미래전의 전력인 공격 및 정찰드론 50여 대가 투입됐다.
훈련을 마친 장교들은 다음 달 중 각 병과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임지로 부임한다.
tr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사로서 미끄러지는 버스 막다가 어린이집 운전사 사망 | 연합뉴스
- 초등학교 인근 40년 된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하다 덜미 | 연합뉴스
- 이혼 요구한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50대 징역 25년 | 연합뉴스
- 용인 가족 살인사건 50대 피의자 중태…"회복 후 체포 예정"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 임성근, 고백한 음주운전 3건외 1건 더있어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뉴스서 본 금가격이 아니네"…살 때와 팔 때 1돈당 16만원차 | 연합뉴스
- 美부통령 부부 "넷째 아이로 아들 임신" | 연합뉴스
- [김길원의 헬스노트] 서울지하철 공기 속 미세플라스틱 농도 '실외의 3.7배' | 연합뉴스
- "말리지 마" 말다툼하다 흉기로 지인 찌른 5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조울증 앓다 약 끊었던 충주 외조모 살해범 구속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