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뉴페이스 활약에 11연패 탈출..세스 커리 23득점

나연준 기자 2022. 2. 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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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가 새롭게 팀에 합류한 뉴페이스들의 활약에 힘입어 11연패에서 벗어났다.

브루클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2021-22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09-85로 승리했다.

브루클린은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세스 커리와 안드레 드러먼드의 활약으로 연패를 끊어냈다.

브루클린은 더욱 점수 차를 벌리며 여유 있게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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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 브루스 브라운.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브루클린 네츠가 새롭게 팀에 합류한 뉴페이스들의 활약에 힘입어 11연패에서 벗어났다.

브루클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2021-22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경기에서 109-85로 승리했다.

브루클린은 지긋지긋한 11연패 수렁에서 벗어나며 30승27패(동부 콘퍼런스 8위)가 됐다. 새크라멘토는 22승37패로 서부 13위다.

브루클린은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세스 커리와 안드레 드러먼드의 활약으로 연패를 끊어냈다. 커리는 3점슛 3개를 비롯해 23득점, 드러먼드는 11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브루스 브라운도 19득점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브루클린은 단 한 순간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3쿼터 초반 55-54로 쫓겼지만 커리가 레이업, 3점슛 등을 잇따라 터트려 달아났다.

드러먼드는 골밑에서 힘을 냈다. 드러먼드는 덩크슛과 블록 등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브루클린은 3쿼터를 14점 앞선 채 마쳤다.

마지막 4쿼터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브루클린은 더욱 점수 차를 벌리며 여유 있게 승리를 챙겼다.

◇ 15일 NBA 전적

워싱턴 103-94 디트로이트

오클라호마시티 127-123 뉴욕

브루클린 109-85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122-107 밀워키

시카고 120-109 샌안토니오

뉴올리언즈 120-90 토론토

유타 135-101 휴스턴

덴버 121-111 올랜도

LA 클리퍼스 119-104 골든스테이트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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