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열고 광고 찍고 100억 준다면?"이라는 질문에 블랙핑크 리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100억이면 해.
50억은 반 정도 열까?
(리사, JTBC '아는 형님')
리사의 앞머리 공개는 그만큼 중차대한 사안이었으니...
춤을 아무리 세게 춰도 앞머리가 절대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지켰던 리사, 100억을 줘야 앞머리를 오픈할 수 있다고까지 할 정도로 앞머리 사수에 필사적이었습니다.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행사에 섰을 때도 강풍이 부는 가운데 리사의 앞머리만은 끄떡없었을 정도죠. 스프레이로 앞머리를 '튀기는' 수준이었다는데요.

그런 리사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6일 밤 리사는 반려견인 러브와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대형견 러브를 무릎에 앉힌 리사의 표정이 뾰루퉁한 가운데 눈에 띈 건 그의 헤어스타일!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살린 단발 펌 헤어를 한 리사의 이마가 훤히 드러나있는 건데요.

100억 줘야 이마 보여주겠다고 했는데...
사실 리사의 변신은 지난해부터 슬슬 시작됐는데요.

지난해 6월, 이렇게 살짝씩 이마를 보여주더니...

9월 솔로 데뷔를 하면서 드디어, 과감하게 이마를 모두 드러내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왜 그렇게 거액을 언급하며 지켰나 싶을 정도로 '깐리사'는 러블리 그 자체!
앞머리 있든 없든
리사 is 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