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트릭' 북런던 타깃 FW, 드디어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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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토트넘 훗스퍼의 귀가 열린다.
최근 국가대표팀에서 4골을 몰아치며 화제에 오른 선수이자, 북런던 두 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빅터 오시멘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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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환]
아스널과 토트넘 훗스퍼의 귀가 열린다. 최근 국가대표팀에서 4골을 몰아치며 화제에 오른 선수이자, 북런던 두 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빅터 오시멘이 입을 열었다.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다르윈 누녜스, 엘링 홀란드. 이적설이 뜨겁게 타오르는 선수들이 있지만, 오시멘도 다른 선수들에 못지 않게 많은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선수다. 특히 누녜스와 홀란드가 각각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오시멘의 행보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시즌 자신을 충분히 증명했기 때문이다. LOSC 릴에서의 활약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오시멘은 나폴리에 합류한 뒤 주전 공격수로 도약했다. 첫 시즌에 30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올린 데에 이어 지난 시즌에는 32경기에서 18골 6도움을 기록하며 입지를 제대로 다졌다. 특히 지난 시즌 오시멘은 나폴리의 공격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스트라이커를 찾는 팀들이 오시멘을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특히 아스널과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했지만, 선수 본인은 이적설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 드디어 입을 열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나폴리의 공격수 오시멘은 아스널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5,100만 파운드(약 796억)를 제시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무엇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아스널이 5,100만 파운드의 금액을 제시했지만, 나폴리측에서는 오시멘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328억)를 원하고 있다. 또한 아스널이 나폴리가 원하는 만큼의 이적료를 지불할 지도 확실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아스널이 오시멘에게 제안을 건넸다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오시멘의 발언이다. 현재 나이지리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있는 오시멘은 “스페인과 잉글랜드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지금은 그런 이야기를 할 시기가 아닌 것 같다. 난 항상 국가대표팀과 소속 클럽을 위해 경기에 나선다. 내 미래는 알 수 없고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난 지금 가족들과 휴가를 보내며 재충전할 시간을 갖고 싶다”라며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김환 기자 hwankim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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