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래원, '뽀뽀→백허그' 뮤비야 열애야..이 정도면 사귀어야지

장진리 기자 2022. 1. 6. 1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영지와 래원이 커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영지, 래원은 6일 오후 6시 신곡 '프리지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서 이영지, 래원은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커플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지는 뮤직비디오를 SNS에 공개하며 "발매됐다. 난 몰라, 못 보겠다, 에그긍"이라고 부끄러워했고, 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어렵다 사랑"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영지-래원 '프리지아' 뮤직비디오. 출처| '프리지아'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영지와 래원이 커플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이영지, 래원은 6일 오후 6시 신곡 '프리지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에서 이영지, 래원은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커플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현실인지 연기인지 알 수 없는 다양한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 한 편의 멜로 영화 같은 간질간질한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이영지와 래원은 백허그, 손깍지부터 포옹, 뽀뽀까지 다양한 스킨십 장면을 실제 연인처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영지는 뮤직비디오를 SNS에 공개하며 "발매됐다. 난 몰라, 못 보겠다, 에그긍"이라고 부끄러워했고, 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어렵다 사랑"이라고 했다.

이영지는 과거 래원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이영지는 "래원과는 친한 친구이자 동료"라고 두 사람의 핑크빛 소문을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두 사람은 김계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 커플 바디 프로필을 찍는 등 여전히 연인과 친구를 오가는 듯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