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엔진경고등, 왜 뜨는 걸까?

운전 중 노란색 수도꼭지같이 생긴 경고등이 떠 불안했던 적 있으신가요?

엔진 경고등은 어떤 상황에서 뜨고, 무엇을 확인하고 점검해 봐야 할까요? 마이클이 엔진 경고등이 뜨는 대표적인 상황 3가지를 추려봤습니다.


1. 가장 먼저 주유캡이 잘 닫혀있는지 확인해 보기

엔진 경고등이 떴을 땐 가장 먼저 주유캡이 잘 닫혀있는지 확인해 보아야 하는데요.

자동차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유캡이 완전히 잠기지 않은 상태에선 연료탱크에서 발생한 유증기가 대기 중으로 날아가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엔진경고등이 뜨드록 설계한 것입니다.

따라서 주유 직후 엔진경고등이 떴다면 주유캡을 점검해 보고, 제대로 잠기지 않았다면 '딸깍'소리가 나도록 잠가주세요.


2. 연비가 급격히 떨어졌다면 산소 센서 점검해 보기

현재 내 차의 엔진경고등이 떠 있으며, 최근 들어 연비가 급격히 하락했다면 산소 센서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산소 센서는 배기가스의 산소 농도를 측정해 엔진의 연료 분사를 제어하는 부품입니다. 이 부품이 고장 나면 엔진은 정확한 공기와 연료의 비율을 계산할 수 없어 연비 감소, 배출가스 증가를 초래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산소 센서가 고장 나면 엔진 경고등이 뜰 수 있습니다.

또한 고장 난 산소 센서가 장시간 방치된다면 다른 부품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게 좋습니다.


3.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점화플러그 점검하기

엔진 경고등이 뜬 상태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점화플러그 이상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자동차는 엔진에서 연료와 공기가 만나 폭발하는 힘으로 움직이는데, 이때 폭발이 일어나도록 불꽃을 발생시키는 장치가 바로 점화플러그입니다. 점화플러그는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인데요.
만약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점화플러그가 까맣게 타버려 시동이 잘 안 걸리거나, 아예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점화플러그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엔진 체크 경고등이 들어올 수 있으니, 정비소에 방문하여 점검 후 문제가 있다면 꼭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엔진경고등,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같은 차종이라도 품질이 다르고, 운전자마다 주행환경과 습관이 다르듯, 경고등을 100% 예방하기는 힘들죠. 하지만 매뉴얼 주기대로 점검하고 소모품을 교체한다면, 불필요한 경고등이 뜨지 않고 수리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겠죠!

이럴 땐 알아서 내 차를 관리해주는 차량관리앱을 사용해보세요! 내 차 주행거리를 알아서 기록해주고, 주행거리에 맞게 교체해야 할 소모품을 때가 되면 알아서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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