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압구정 로데오 걷다가 길거리 캐스팅 됐다는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4. 17. 17: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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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 18년 차를 맞은 방송인 김나영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김나영은 67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두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션 컨텐츠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여러 패션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김나영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 과거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한 일화를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김나영은 “대학 생활에 크게 흥미를 못 느꼈다. 휴학을 오랫동안 했다"며 "그런데 압구정 로데오에서 어떤 분이 연예인 해볼 생각 없냐고 명함을 주셨다. 그래서 다음날 바로 찾아갔고 이후 곧바로 Mnet VJ로 시작했다. 내가 있기 전에 노홍철 오빠가 있고 이후 내가 있다."라며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한편 예능인으로 전성기를 보내던 중 갑자기 패션 유튜버로 전향한 김나영은 “패션에 대한 꿈과 열정을 포기할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너무 하고 싶었다. 사실 그 정도까지 잘 될 줄 몰랐는데, 너무 잘 됐다. 민망하기도 하고 어려웠지만, 열심히 열심히 하니까 문을 열어 주시는거 같더라"며 직접 패션 위크에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과정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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