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형 공유어린이집 '대면 활동' 전환..보육 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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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이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전면 대면활동으로 전환해 보육의 질을 높인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등 인근 3∼6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입소 대기를 줄이고 보육 수급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 보육 품질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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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이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프로그램을 전면 대면활동으로 전환해 보육의 질을 높인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민간·가정 어린이집 등 인근 3∼6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입소 대기를 줄이고 보육 수급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 보육 품질을 높이고 있다.
현재 지역 내 26개 권역 11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체 서초구 어린이집의 80%가 공유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3일 방배1·3동권역 공유어린이집에서는 '숲속 보물탐험대' 활동을 진행했다.
숲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유어린이집 4개소의 100여가족, 총 200여명이 참여해 숲속 음악회, 미술활동, 보물탐험 등을 하며 자연에서 뛰어놀고 생태활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상반기 권역별 특화사업으로 Δ텃밭 가꾸기 Δ공유 운동회 Δ도자기 활동 Δ컬러테라피 Δ그림책 특강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특화사업에 26개 권역 총 38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
구는 공유어린이집 사업 일환으로 유아반 교육 환경 개선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그 일환으로 유아 전담어린이집을 지난해 2곳에서 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서초구 특성상 학부모의 학습 요구와 사교육기관 선호도 등을 감안해 초등 준비 활동 등 질 높은 보육과 교육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외에도 구는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특별활동이 이뤄지도록 올해부터 유아 1인당 1~2만원 유아 교육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초어린이집, 반포1동어린이집, 포레스타2단지어린이집, 반포퍼스티지하늘어린이집 4곳에 코딩 및 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 AI 프로그램 활동을 할 수 있는 스마트 놀이환경 조성 사업을 시범 운영 중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더욱 적극적인 보육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올 한해는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에 초점을 맞춰 학부모, 교사, 아동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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