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 보자 마자 "내 딸 하면 되겠네" 했다는 미녀 배우

조회수 2022. 4. 16. 16: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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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배우 박지후는 2019년 영화 <벌새>의 주연 ‘은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도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데요.

박지후는 2019년 배우 이병헌, 고수, 김고은, 한효주 등이 속해있는 연예기획사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지후는 한 인터뷰에서 이병헌을 직접 만난 일화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추자현 선배 결혼식에서 이병헌 선배님을 만났다”라면서 “이병헌 선배님이 나중에 (자신의)딸 역할하면 되겠다고 말씀해주셨다. 듣고 가슴이 벅찼다”라고 이병헌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했습니다.

박지후는 올해 1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지금 우리 학교는>에 주연 ‘남온조’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한 패션 잡지 화보에 출연해 대체불가한 여신 비주얼을 뽐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지후는 따스한 지중해 남부 휴양지를 테마로 다양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하며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박지후는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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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숨겨진 뒷이야기 (윤여정이 촬영 거부했던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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