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성형 안 했다는데 엄마도 안 믿어 억울한 연예인
조회수 2022. 2. 21. 12:01
방송인 서장훈이 한 예능에 나와 10년째 해명하는 게 억울하고 귀찮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서장훈은 "10년째 쌍꺼풀 수술 해명을 한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는데요.
이어 MC는 아직도 쌍꺼풀 수술한 줄 아는 사람이 있다고 이번 기회에 쐐기를 박으라며 기회를 주었습니다.
서장훈은 "피곤하고 술 먹으면 쌍꺼풀이 4시간 정도 생길 때가 있는데, 이게 8시간, 12시간 늘어나 안 풀리더라.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돈 벌었다고 생각하라고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재미있는 일화는 서장훈이 두 달 만에 집에 갔더니 엄마 모르게 쌍꺼풀 했냐고 물었다고 해 주변을 폭소케 했는데요. 또 다시 발끈하며 "제가 여기에만 나와 이 얘기 여러 번 하지 않았어요? 했던 이야기를 10년을 해야 하냐"라며 성형의혹을 재차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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