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티나 아닌 西 국적이라면? 이중국적 라인업도 우승권

한재현 2022. 2. 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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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이중국적자를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려봤다.

이외에도 야닉 카라스코(벨기에)를 비롯해 카세미루(브라질),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 테오와 루카 에르난데스 형제(이상 프랑스), 아치라프 하키미(모로코), 케일러 나바스(코스타리카)도 스페인 국적을 가지고 있다.

메시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준우승에 그쳤고,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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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가 조국 아르헨티나를 버리고 스페인을 선택했다면 어떤 결과로 이어졌을까?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이중국적자를 중심으로 베스트 11을 꾸려봤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메시다. 메시는 스리톱 우측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조국이 아르헨티나이며, 당연히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한편으로 스페인에서 오래 거주했기에 스페인 국적도 가지고 있다.

이외에도 야닉 카라스코(벨기에)를 비롯해 카세미루(브라질), 페데리코 발베르데(우루과이), 테오와 루카 에르난데스 형제(이상 프랑스), 아치라프 하키미(모로코), 케일러 나바스(코스타리카)도 스페인 국적을 가지고 있다.

만약 이들이 국적을 스페인으로 선택했다면, 스페인은 두 팀을 나눠 구축할 정도로 더 강해졌을 것이다.

또한, 메시의 월드컵 우승도 꿈만은 아니다. 메시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준우승에 그쳤고,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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