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2' 이상엽, 참다못해 흑화..진상 손님+점장 차별+지각쟁이 동료 콤보[어제TV]

송오정 2022. 5. 1.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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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이 흑화한 편의점 알바생 연기를 선보였다.

4월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에서 이상엽이 '편의점 잔혹사' 코너를 통해 손님, 점장을 비롯해 같은 알바생에게까지 고통받는 편의점 알바생으로 분했다.

편의점 알바 중인 이상엽에게 점장 김원훈은 쫓아다니며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 일 시키는가 하면, 이상엽 다음 타임인 주현영과 태도나 월급을 차별하기까지 했다.

다양한 진상손님들이 이상엽을 괴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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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이상엽이 흑화한 편의점 알바생 연기를 선보였다.

4월 30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2'에서 이상엽이 '편의점 잔혹사' 코너를 통해 손님, 점장을 비롯해 같은 알바생에게까지 고통받는 편의점 알바생으로 분했다.

편의점 알바 중인 이상엽에게 점장 김원훈은 쫓아다니며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 일 시키는가 하면, 이상엽 다음 타임인 주현영과 태도나 월급을 차별하기까지 했다. 또한 주현영은 5분 늦는다더니 매번 대왕 지각을 일삼았다.

이들만 문제가 아니었다. 다양한 진상손님들이 이상엽을 괴롭혔다. 포켓몬빵이 모두 소진됐음에도 물류 박스를 헤집어놓고, 편의점 앞에서 술판을 벌이곤 치우지 않고 도망가는 손님은 부지기수였다.

또한 라면들 사이 틈새라면을 끼워놓는 장난을 치거나, 원하는 담배를 제대로 말하지 않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라며 나무라는 손님도 있었다. 거기에 계산도 전에 카운터에서 계란을 까먹고, 재고 확인 사인하라고 독촉하는 물류기사까지.

여기에 진상을 상대하는 이상엽을 보고도 본체만체한 주한영과 차별하는 점장 김원훈이 분노 게이지의 화룡정점을 찍었다.

결국 흑화한 이상엽은 카드를 던지는 양아치 손님에게 똑같이 이마에 카드를 던져 응징했다. 또 포켓몬빵 타령하면서 빵을 먹지도 않고 버린 손님에겐 강제로 입을 벌려 빵을 먹였다.

또 꼬투리 잡는 점장과 알바 주현영에겐 '점원도 누군가의 가족일 수 있습니다'라고 적힌 날카로운 팻말로 응징하곤 1+1이란 이벤트 패치를 달아 처리했다.

(사진= 쿠팡플레이 SNS)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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