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아침 점심 커피만 마시며 46kg 유지했다는 연예인

조회수 2022. 3. 29. 10: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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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드라마 MBC <천사의 선택>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겸 MC 박소현은 데뷔 당시 발레리나 출신의 가녀린 몸매와 작은 얼굴로 유명세를 탄 바 있습니다.

이후 그녀는  <호기심 천국>,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비행소녀> 등 다양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박소현은 20년간 <박소현의 러브게임> DJ 자리를 지켜왔으며, 23년간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공동 MC 자리로 활약해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최근 박소현은 한 프로그램을 20년 이상 유지한 장수 비결로 '솔로'를 언급하며 “남자 친구가 없어서 가능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박소현은 변하지 않는 방부제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연예계 '냉동 인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그녀는 “30년 동안 몸무게를 46kg로 유지 중이다”라며 적게 먹는 것을 미모 유지 비결로 언급했는데요.

이어 박소현은 식사량에 대한 질문에 ”커피 스몰 사이즈도 다 못 마신다. 커피를 다 마신 적이 없다”라며 ”아침과 점심에는 아이스 바닐라 라떼 혹은 따뜻한 바닐라 라떼를 마신다”라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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