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최고 하이틴 스타였는데 11살 연상 선배와 동거 후 결혼한 여배우

조회수 2022. 4. 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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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LA 출신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 <카페 소사이어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특유의 시원시원한 미소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2007년 드라마 <가십걸>에서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그녀는 특유의 패션 감각과 178cm의 큰 키로 패션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기도 했습니다.

과거 여러 인터뷰를 통해 "디카프리오와 결혼하는 게 소망이었다"라고 밝혀왔던 그녀는 실제로 2011년 13세 연상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공개 연애를 시작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는데요. 하지만 두 사람은 불과 5개월 만에 결별을 하고 맙니다.

이후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영화 <그린 랜턴>에 함께 출연한 11세 연상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동거를 시작했다가 1년 뒤인 2012년 9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요. 2019년에는 셋째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까지 10년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의 SNS를 통해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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