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서치, "AI 기반 구독형 데이터 서비스로 도약" 선언

조광현 2022. 6. 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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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서치(대표 김재윤)가 자사가 보유한 자체적인 인공지능 기술과 모든 산업의 핵심인 빅데이터를 결합해 ‘AI 기반 구독형 데이터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키로 9일 밝혔다.

딥서치는 분석하고자 하는 기업명, 주제와 관련한 키워드 입력만으로 필요한 기업데이터의 자료수집・분석・관리까지 가능한 AI 기반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한 자체적인 검색엔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고 자연어 질의응답을 지원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3천 개 이상의 모든 상장기업 정보는 물론, 글로벌 경제 데이터, 맞춤형 뉴스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월 구독료 9,900원인 프로형에 가입하면 상장 기업 정보 이외에도 3만 개 이상의 비상장기업 정보, 10년 이상의 시장 및 재무 데이터를 제공받는다. 기업 고객(엔터프라이즈 구독자) 가입자는 150만 개 이상의 비상장 기업 정보, M&A 기업발굴 기능, 법인영업용 기업 발굴(조건 검색) 기능이 제공되며 엑셀 기반의 데이터 처리 자동화와 담당 어카운트 매니저의 배정 등을 통해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나아가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딥서치 김재윤 대표는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분석 기술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을 막론하고 기업 데이터 정보를 기업 내 서비스에 도입하고자 하는 분야가 늘어나는 추세다”며, “법인 고객은 물론 일반 개인투자자 누구나 글로벌 기업 데이터, 경제 데이터, 뉴스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딥서치는 자체 보유한 데이터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고유한 Index를 구성하며, 현재 50여 개 주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공시하고 있다. 오는 6월 말에는 자체 ‘DeepSearch 원자력 테마’ 지수로 공식 상장이 되면서 국내에서는 빅데이터 회사 최초로 지수 사업자를 하게 된다.

매일경제 조광현 연구원[hyunc@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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