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하루도 편히 못 쉬었다고 고백한 여배우

조회수 2022. 5. 3. 1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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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6년 만인 2020년 이혼한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채림은 지난해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하는 솔직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SNS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채림은 지난 19일 “야밤토크♥ 다음에 또 하는거죠.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한 편을 공개했는데요.

1시간이 넘는 긴 영상에는 채림이 SNS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채림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팬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했는데요.

채림은 "하루라도 푹 쉬고 싶다. 아이를 낳고 하루라도 푹 쉰 적이 없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 아이를 가지면서 계속 단련하고 정신적으 "하루라도 푹 쉬고 싶다. 아이를 낳고 하루라도 푹 쉰 적이 없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 아이를 가지면서 계속 단련하고 정신적으로 컨트롤을 했는데도 힘들다."라며 "버티는 거다. 언젠가는 끝이 보이지 않나. 아이가 크면 분명히 엄마 손을 떠날 때가 올 텐데 그날을 기다리는 거다"라고 말했습니다.어 "너무 피곤한데 아이 재우고 그 순간은 참는다.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라며 "이 피곤함과 고됨은 엄마니까 버티는 거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니까 버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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