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 너무 좋아 실제 키 몇인지 알면 깜짝 놀란다는 여배우
조회수 2022. 4. 7. 13:01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996년 11살의 어린나이에 모델로 데뷔해 연예인 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이후 14살인 1999년부터 연기를 시작해 영화 <맘마미아>, <인 타임>, <레미제라블> 등 수많은 히트작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의외로 키가 작은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녀는 159cm의 단신임에도 작은 얼굴과 긴 다리 길이, 놀라운 패션 감각으로 8등신의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살 연상의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지난 2017년 비밀리에 결혼에 골인해 지금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두 사람은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워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년 9월 아들을 출산하며 휴식기를 가지기도 한 그녀는 여러 브랜드의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요.
최근에는 테라노스의 창업자이자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엘리자베스 홈즈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더 드롭아웃>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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