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최고 빌런"..크리스찬 베일, '토르: 러브 앤 썬더' 위해 삭발 감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MCU에 합류했다.
그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빌런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다음 달 6일 개봉하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신 도살자 고르 캐릭터로 변신한다.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고르는 마블 역사상 최고의 빌런이 될 거다. 크리스찬 베일은 매우 어마어마한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MCU에 합류했다. 그는 '토르: 러브 앤 썬더'의 빌런으로 분해 관객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찬 베일은 다음 달 6일 개봉하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신 도살자 고르 캐릭터로 변신한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다.
고르는 신들을 향한 깊은 증오심으로 무차별 학살을 계획, 전 우주적 위협을 예고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인 그는 파격적인 비주얼과 압도적인 포스로 광기를 드러내며 위압감과 긴장감을 더한다. 토르 역을 맡은 크리스 헴스워스는 "촬영장에 있던 모두가 고르의 모습에 겁을 먹었다. 고르는 단순한 빌런이 아니다. 그는 입체적인 캐릭터고 그 점이 고르를 아주 흥미로운 빌런 캐릭터로 만들어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신 도살자 고르 역의 크리스찬 베일은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에서 주역 배트맨을 맡아 탁월한 액션 실력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열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맡은 역할을 위해 파격적인 외모 변화를 시도하며 극에 몰입하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고르 캐릭터를 위해 체중 감량과 삭발을 감행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연출을 맡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고르는 마블 역사상 최고의 빌런이 될 거다. 크리스찬 베일은 매우 어마어마한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다음 달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송해 추모 특집 '전국노래자랑'…박서진·현숙 오열
- 송가인, 전주 콘서트 가득 채운 핑크빛 물결…명품 무대 선사
- 이하늬·장희진…피부 미인 스타들의 수제팩
- '우리들의 블루스' 김혜자가 남긴 먹먹함…동시간대 1위
- [굿바이★'우리들의 블루스'] 더할 나위 없는 감동, 모두의 고향 된 제주
- '도둑들'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내달 1부 공개 확정
- 조혜련 동생 조지환 부부, 생활고 고백 "5만원 없어 빌렸다" ('오은영 리포트')
- '범죄도시2' 이상용 감독 "1000만 관객 실감 안나…3편 빌런은 야쿠자" [HI★인터뷰]
- 칸 영화제 빛낸 국내 영화들, 극장가에 미칠 영향
- 자존감 높은 이정신, 악플을 대하는 태도 [HI★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