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또 임신 소식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 연예인
조회수 2022. 3. 24. 06:41 수정
개그우먼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아들 3명을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녀는 2015년 결혼 후 그해 12월 첫째를, 2017년 6월에는 둘째를, 2019년 3월에는 셋째를 낳아 삼형제를 키우고 있어 ‘다산의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한편 정주리는 4넷째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을 SNS를 통해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은 바 있는데요.
지난 6일에는 자신의 SNS에 "저는 바다표범이에요오"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롱 원피스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특히 그녀는 만삭의 몸으로 완벽한 D라인을 드러내며 행복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15일에는 SNS를 통해 "라면 한 입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라면 먹방을 앞두고 신이 난 듯 환한 미소를 지은 그녀는 이어 "저 세상 맛남. 임산부 취저"라며 맛에 감동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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