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세번째 결혼발표 "20년 알아온 네살 연상"

박수인 2022. 6. 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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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수진이 세번째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이수진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남친에게 제가 먼저 달려들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이수진은 21일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난 언제나 믿었지. 극강의 힘든 고통 뒤엔 반드시 좋은 일이 올거라는 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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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세번째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은 이수진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남친에게 제가 먼저 달려들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수진은 "저는 20년 동안 남자사람으로 생각했던 분과 뜨거운 사랑에 빠졌다. 네 살 많은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다. 네 살이 많아 포근함이 있다"고 밝혔다.

"썸탈 때 하고 싶은 대로 표현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썸을 탈 때는 다 표현하지 않는다. 80%만 한다. 근데 뭔가 표현과 확신을 줘야 되는 좀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남자한테는 확 표현을 해야 되더라. 그렇게 해서 이번에 오빠를 잡았지 않나. 연애를 하게 됐지 않나.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남자는 확 잡아끌어줘야 된다"며 "어차피 될 사람은 되고 어차피 이 남자는 날 좋아할 거야 믿고서 그냥 하는 거다. 결국 저도 제가 먼저 달려들었는데 오빠가 저를 더 좋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진은 21일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난 언제나 믿었지. 극강의 힘든 고통 뒤엔 반드시 좋은 일이 올거라는 거"라고 덧붙였다. (사진=이수진 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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