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1위 트로피 든 핑크 공주님..청순부터 시크까지 매력 부자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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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트리플 크라운을 자축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안유진은 또 흰색 니트에 헤어밴드를 한 청순한 매력의 사진을 공개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일레븐'으로 다시 한 번 1위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인기가요' MC인 안유진은 그룹을 대표해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할 수 있게 도와준 다이브(팬덤명) 여러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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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트리플 크라운을 자축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안유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개의 트로피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핑크색 재킷에 큼지막한 리본 헤어핀을 한 공주님 같은 모습으로 윙크를 하며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SBS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들고 수줍은 미소를 지은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스키복 콘셉트의 의상에 트로피를 들고 시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안유진은 또 흰색 니트에 헤어밴드를 한 청순한 매력의 사진을 공개해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일레븐'으로 다시 한 번 1위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인기가요' MC인 안유진은 그룹을 대표해 "'인기가요' 트리플 크라운을 할 수 있게 도와준 다이브(팬덤명) 여러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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