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18대 회장 취임
2022. 3. 16. 08:34
새마을금고중앙회 사상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박차훈 회장이 18대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17대 회장 임기 중 새마을금고 자산 200조 원 시대를 열었던 박 회장은 "4년의 두 번째 임기 동안 디지털경쟁력을 강화하고,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새마을금고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문 대통령-윤 당선인, 오늘 회동 무산…″실무 협의 마무리 안 돼″
- 김건희 측 선 긋기 ″서울의소리 소송, 정치보복 아냐″
- '갑질 의혹'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책임 통감″
- [인터넷 와글와글]아내 쇼핑몰 '대만' 표기에 중국 광고계, '안현수 지우기'…외 2가지 키워드 기
- 엑소 카이, 코로나19 확진 '재택 치료 중'(전문)[공식]
- 김종인, '여가부 격상' 조은희 지적 이준석에 ″상식에 맞지 않은 짓″
- 조성은, '사퇴 압박' 김오수에 거취 조언 ″윤석열 길 걸으시라″
- [단독] ″신체 영상 유포″ 협박…신체 사진 받아 SNS 올렸다가 덜미
- '우주인' 고산-'감염병 전문가' 백경란, 尹인수위 합류…″安 추천″
- 미군, 서해 '항모 스텔스기' 훈련 공개…북 ICBM 추가 발사 가능성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