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너무 빠져 모두가 걱정 중이라는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6. 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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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은 최근 SNS를 통해 몰라보게 바뀐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손가락 하트와 함께 살이 쪽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하신거 아닌가요”, “언니 괜찮은거죠?” 등 안타까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지난 2001년 SM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걸그룹 ‘밀크’의 멤버로 데뷔한 서현진은 2005년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뮤지컬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입지를 다져왔는데요.

서현진은 긴 무명 생활 끝에 지난 2016년 드라마 <또 오해영>의 주인공 ‘오해영’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식샤를 합시다2>, <낭만닥터 김사부>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최근 서현진은 영화 <카시오페아>,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는데요. 서현진은 영화 <카시오페아>에서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극단적인 운명을 가진 주인공 '수진' 역을 맡았으며, 극 중 역할을 현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영화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수진(서현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안성기)와 함께 새로운 삶을 걸어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영화로 깊이 있는 연기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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