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 2세대 완전변경모델이 이르면 올 연말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프로토타입 스파이샷을 바탕으로 제작된 신차 예상도가 등장했다.
현지시간으로 22일 카버즈 등 외신은 신형 코나는 올해 초 혹한기 테스트 중 처음으로 프로토타입이 포착됐다고 전하며 그래픽 디자이너 'NYMammoth'가 공개한 예상도를 통해 신차 디자인을 짐작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3세대 플랫폼이 적용되는 신형 코나는 차체가 기존보다 커지고 외관 디자인 또한 보다 공격적인 형태를 띠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소형 SUV에서 준중형으로 이동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코나 외관 디자인은 A자형 그릴이 이전보다 확대되고 LED 주간주행등은 검은색 스트립으로 이어지며 앞서 출시된 스타리아와 유사한 미래지향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전면 범퍼 및 에어 인테이크 등에서도 공격적인 형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후면 디자인 역시 기존보다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모습으로 테일램프의 소폭 변화와 커진 차체를 반영한 단순화된 테일게이트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차 파워트레인은 1.6ℓ 가솔린 기반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차 등으로 다양화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난해 4월 세계 최초 공개된 바 있는 코나 N 사양의 경우 향후 고성능 순수전기차로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