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 네이마르에 문자 "SON이랑 유니폼 교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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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동료이자 네이마르의 국가대표팀 동료인 에메르송 로얄이 네이마르 팬인 손흥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에메르송은 2일 브라질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내게 네이마르가 자신을 아는지 물어보곤 한다. 난 당연히 '알고 있다'고 대답해준다"라며 "손흥민은 네이마르의 엄청난 팬"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30일 인터뷰를 통해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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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동료이자 네이마르의 국가대표팀 동료인 에메르송 로얄이 네이마르 팬인 손흥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에메르송은 2일 브라질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내게 네이마르가 자신을 아는지 물어보곤 한다. 난 당연히 '알고 있다'고 대답해준다"라며 "손흥민은 네이마르의 엄청난 팬"이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은 가끔 브라질 사람이 됐다는 상상을 한다. 그때마다 '나랑 네이마르, 그리고 다른 누가 뛰는지는 모르겠다'는 농담도 자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네이마르는 손흥민을 굉장히 존중할 것"이라며 "나는 네이마르에게 '손흥민과 유니폼 교환을 해달라'는 문자도 보냈다"라고 밝혔다.
![손흥민과 에메르송 로얄. [사진=뉴시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02/inews24/20220602113048985djbf.jpg)
대한민국과 브라질은 이날 밤 8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국가대표팀 친선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달 30일 인터뷰를 통해 "네이마르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네이마르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오른발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한민국과의 경기 출전 여부는 미지수인 상태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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