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5억이 전부 공짜!' 여름 이적시장 FA 선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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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역대급 자유계약(FA) 선수들이 모였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FA 선수 TOP 10을 공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가 레알로 계약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둘 다 3,500만 유로(약 467억 원)의 몸값을 지닌 크리스텐센은 바르셀로나, 뤼디거는 레알과 계약을 만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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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규학]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역대급 자유계약(FA) 선수들이 모였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FA 선수 TOP 10을 공개했다. 매체는 선수의 가치와 더불어 이적이 유력한 클럽도 함께 명시했다.
1위는 킬리안 음바페(PSG)였다. 1억 6,000만 유로(약 2,137억 원)의 가치를 지닌 음바페는 차세대 메날두로 불리는 최고의 축구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이미 어린 나이에서부터 국제 대회를 석권하면서 가치를 증명했다. 자연스럽게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PSG는 바빠졌다. 팀 내 핵심 자원인 음바페를 지키기 위해 엄청난 연봉과 함께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으나 모두 음바페 측에서 거절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가 레알로 계약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2위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다. 5,500만 유로(약 734억 원) 가치의 포그바는 맨유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재계약 과정에서도 충돌이 생긴 데다 경기 후 팬들과 말다툼을 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포그바는 현재 PSG와 연결되고 있다.
3위는 프랭크 케시에(AC밀란)다. 4,500만 유로(약 601억 원)의 가치를 지니며 중원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는 케시에는 현재 바르셀로나 계약을 마친 상태다. 4위는 파블로 디발라(유벤투스)였다. 4,000만 유로(약 534억 원)의 몸값을 가진 디발라는 정들었던 유벤투스를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이 유력하다.
5위와 6위는 안드레스 크리스텐센, 안토니오 뤼디거(첼시)였다. 둘 다 3,500만 유로(약 467억 원)의 몸값을 지닌 크리스텐센은 바르셀로나, 뤼디거는 레알과 계약을 만료한 상태다.
이외에도 7위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바이에른 뮌헨), 8위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AC밀란), 9위 부바카르 카마라(마르세유->토트넘 훗스퍼), 10위 제임스 타코우스키(번리->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이규학 기자 coygluz1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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