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 일부 회원 개인정보 유출.."배송기사 부주의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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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택배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로젠택배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020년 1월~11월 당사 이용고객 중 일부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또는 유선전화번호, 주소 정보가 유출됐다"면서 "실제 유출된 정보는 확인 중이며 확인이 완료되는 즉시 대상 고객에게 유출 통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젠택배는 실제 유출 정보에 대해 확인 중이며 확인 완료 후 유출 고객에게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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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공지 통해 밝혀…2020년 1~11월 일부 고객 피해

[더팩트|한예주 기자] 로젠택배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로젠택배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2020년 1월~11월 당사 이용고객 중 일부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또는 유선전화번호, 주소 정보가 유출됐다"면서 "실제 유출된 정보는 확인 중이며 확인이 완료되는 즉시 대상 고객에게 유출 통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출 경위에 대해선 "당사의 대리점과 계약을 맺고 택배를 배송하는 배송기사의 부주의로 인해 제3자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로젠택배는 유출사실 인지 후 동일 시스템 보완조치를 마쳤다는 입장이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피해 접수 신고를 받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밝혀지지 않았다. 로젠택배는 실제 유출 정보에 대해 확인 중이며 확인 완료 후 유출 고객에게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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