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일 단위 이자 지급 상시 이용고객 100만 넘었다

서정원 2022. 4. 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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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자를 일 단위로 받는 토스뱅크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가 출시 한 달 만에 상시 이용고객 100만 명을 넘겼다.

29일 토스뱅크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8일까지 100만2188명의 고객이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를 상시 이용했고, 같은 기간 고객들에게 지급된 이자는 총 261억5600만원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첫 계좌 개설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4649원의 가입 축하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4649원은 토스뱅크 통장에 1억원을 예치할 경우 하루 지급되는 이자액이다. 프로모션은 1인당 1회 한정으로,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기존 고객이 토스뱅크통장을 해지한 후 재가입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토스뱅크는 매일 한 번씩 고객들이 원할 때 즉시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난달 국내 은행 최초로 출시했다.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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