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코로나19 경영안정 자금 신청 간소화
공웅조 2022. 4. 6. 08:36
[KBS 울산]울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경영안정 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울산신용보증재단과 금융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한 뒤 다시 신용보증재단을 찾아 융자추천서를 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줄여 울산신용보증재단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방문하면 신용보증 상담을 거쳐 곧바로 금융기관에 융자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습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층간 소음 흉기 난동’ CCTV 영상 공개…‘우왕좌왕’ 경찰, 무엇을 놓쳤나?
- 젤렌스키 “부차 학살, IS테러와 똑같아”…마리우폴 90% 파괴
- 윤 당선인 측 “한덕수, 난국 타개 적임자” 민주 “철저 검증”
- “재조합변이 XE 주의…가을 재유행 대비 접종도 검토”
- 줄줄 새는 ‘행복택시’ 보조금…개인택시는 왜 제외?
- ‘엄마’ 전화번호 뜨게 발신번호 조작…신종 보이스피싱 주의!
- ‘패닉 바잉’ 의약품 부족에 시달리는 러시아
- ‘대형산불’을 막아라…산불예방용 숲 정책 시급
- 천안서 코로나19 확진된 임산부 119 구급차에서 출산
- 中 SNS에 “코로나 조심해” 했다가…방송 앵커 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