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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지만 노안이라 17살에 유부녀 역을 맡은 톱배우

조회수 2022. 4. 11. 10: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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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꼽히는 2003년 개봉 영화 '러브 액츄얼리'는 아직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영화입니다.

영화 '러브액츄얼리' 포토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는 이 전설적인 영화에 대해 조금 색다른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데요.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기억에 대해 "너무 창피했다."라고 회자했습니다. 바로 영화 초반, 비밀이었던 등장인물의 감정이 드러나게 되는 중요한 장면을 촬영할 때에 대한 에피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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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등장하는 '러브 액츄얼리'의 촬영 기간은 그다지 길지 않았는데요, 당시 그녀는 호르몬이 왕성한 십 대, 17살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촬영장에 가려고 거울 앞에 섰는데 이마 위에 엄청난 여드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마 한복판에 정말 거대한 여드름이 났어요. 다음날엔 또 다른 여드름이 났죠."

영화 '오만과 편견' 포토

그 여드름은 메이크업으로도 도저히 가릴 수 없는 상태였고, 온 스텝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결국 그녀에게 모자를 씌우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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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17살이 영화를 찍게 되면 일어나는 문제"라며 농담 섞인 목소리로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극 중의 역할은 이제 막 결혼식을 올린 행복한 신부였으니, 17살에 유부녀 역까지 소화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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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톰보이 같은 모자를 쓰고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은 영화에 아름답게 담겼습니다. 모자인들 어울리지 않았을까요, 미모의 키이라 나이틀리가 말입니다!

영화 '안나 카레니나' 포토

1994년 '빌리지 어페어'에서 단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키이라 나이틀리는 벌써 연기 경력이 30년 가까이 되어가는 톱배우인데요. 빼어난 미모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십 대부터 영화계와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오만과 편견', '킹 아더'와 같은 사극에 찰떡 캐릭터를 보여주었고, 국내에서 대성공한 '비긴 어게인'에서는 노래 실력까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렸지요.

영화 '비긴 어게인' 포토

최근 그녀는 '콜레트', '미스 비헤이비어'등에서 감성 풍부한 연기를 펼쳐 보인 바 있습니다.

영화 '미스 비헤이비어' 포토

키이라 나이틀리는 2013년 클랙슨스의 보컬이었던 제임스 라이튼과 결혼했고,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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