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연히
합석하게 된 술자리,

찐 이상형을 만난
30대 고민남!
수줍게 대시하지만...

영 쉽지 않음ㅋ

지인 풀가동해서
일하는 곳 알아냈지만
정색만 돌려받고

그래도 포기를 모르고
강제 다이어트까지
ㅋㅋㅋㅋㅋㅋ
.
.
근데,
짝녀가 철벽 치는 건
다 이유가 있었음

그렇다...
아이가 있는
돌싱이었던 것

짝녀는
전남편의 상처
+
아이에게 집중
고민남을 밀어내지만

그래? 오히려 좋아ㅋ
하며 딸도 받아들일
준비된 모습 보여주고

예전보다 더
진지한 태도로
대시한 끝에...!

천년의 이상형과
연애를 시작하게 됨ㅋ

더불어,
귀여운 딸랑구 마음도
홀딱 가져간 고민남!
.
.
시간이 지나,
결혼 얘기까지 오가고

예비 장모님과 함께
결혼 계획을
이야기하는데...

둘째 이야기했더니
분위기 시베리아;;;

알고 보니,
둘째를 원하지 않는
여친네 집...ㄷㄷㄷ

당연히 고민남 쪽은
둘째 생각하고 있었음

뭔 얘기를 좀 하려 해도
피하고 보는 여친
.
.
시간이 흐르고,
여친이 어떤
방법(?)을 들고 왔는데

그것은 바로

묶 묶 묶으라고
??????????!!!!!

그렇게 서로 간
평행선 달리기가 이어지고

어쨌든 수술 안 하면
결혼 파하자는 여친;;;
.
.
좁혀지지 않는 2세 문제,
고민남의 선택은?
투표와 댓글로 참견해주세요!
프로 참견러들의 의견

20대에 아이를 키우며
힘든 시간을 보낸 건 맞다.
하지만 여태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얘기를 한다니?
두 사람이 합의해도
이루어지기 힘든 결혼이다.
- 주우재 입장 -

내 고통이 상대방의
행복을 빼앗으면 안 된다.
이렇게 이루어진 가족은
고민남을 위한 가족이 아니다.
원하는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상대를 만나는 게 맞다.
- 한혜진 입장 -

여친은 자신의 것을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하루라도 더 만날수록
그 자체가 상처일 것.
- 곽정은 입장 -

여친과 여친 어머니는
딸을 같이 양육하며
생각이 굳어졌을 것이다.
합의점을 찾지 못한다면
이 결혼은 힘들 것 같다.
- 김숙 입장 -

확고한 생각이 있다면
미리 말했을 텐데,
깨질까 봐 말 안 한 거다.
내가 보기엔 처음부터
그럴 생각으로 만난 것.
이번 기회에 단호하게
각자의 길을 가라.
- 서장훈 입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