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 퓨리 한 주먹에 5억6천만원, 1분에 24억원. 총 418억 챙겼다

이신재 2022. 4. 2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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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퓨리가 지난 24일 WB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2천6백20만 파운드(약 4백18억 3천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퓨리의 수입은 경기 전 보장받은 2천 3백만 파운드에 추가로 받은 승리 수당 3백 20만 파운드 등으로 주먹 한 개로 계산하면 펀치 당 35만 파운드(약 5억 5천 9백만원)에 이른다.

자신의 역대 최고 기록으로 퓨리의 상대였던 휘트는 5백80만파운드(약 92억 5천 5백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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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퓨리가 지난 24일 WBC 헤비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2천6백20만 파운드(약 4백18억 3천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1 게임 418억의 주먹 재벌 타이슨 퓨리(사진=연합)

퓨리는 이날 경기 6회 2분 50초에 도전자 딜리언 휘트를 강력한 어퍼컷으로 KO시켰다. 승리까지 걸린 시간은 총 17분 50초로 그의 대전료 총액으로 계산하면 1분당 1백50만 파운드(약 24억원)다.

퓨리의 수입은 경기 전 보장받은 2천 3백만 파운드에 추가로 받은 승리 수당 3백 20만 파운드 등으로 주먹 한 개로 계산하면 펀치 당 35만 파운드(약 5억 5천 9백만원)에 이른다.

자신의 역대 최고 기록으로 퓨리의 상대였던 휘트는 5백80만파운드(약 92억 5천 5백만원)를 받았다.

퓨리가 권투를 계속할 경우 게임 당 최소 4백억원을 챙길 수 있지만 그는 “이제 더 이상 돈은 필요없다.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하지만 그의 아내 파리 퓨리는 “퓨리는 상대가 없다. 더 싸울 의미가 없다“면서도 ”통합 타이틀전 등 큰 경기라면 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때문에 타이슨 퓨리의 영원히 은퇴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팬들이나 전문가들은 별로 없다. 퓨리 역시 ‘복싱 글러브는 벗지만 UFC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와의 크로스 오버 슈퍼 파이트는 해 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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