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크루즈, 1년 1500만 달러에 워싱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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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타자 넬슨 크루즈(42)가 팀을 찾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4일(한국시간) 크루즈가 1년 1500만 달러 계약에 워싱턴 내셔널스로 향한다고 전했다.
크루즈는 1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3시즌에 대한 상호 합의에 의한 옵션 1600만 달러가 포함됐다.
크루즈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의 대표적인 수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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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타자 넬슨 크루즈(42)가 팀을 찾았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14일(한국시간) 크루즈가 1년 1500만 달러 계약에 워싱턴 내셔널스로 향한다고 전했다.
크루즈는 1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2023시즌에 대한 상호 합의에 의한 옵션 1600만 달러가 포함됐다. 바이아웃은 300만 달러다.

올스타 7회, 실버슬러거 4회 경력에 빛나는 크루즈는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동안 1882경기 출전, 타율 0.277 출루율 0.346 장타율 0.527 448홈런 1238타점 기록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뛰었던 지난 시즌도 140경기에서 타율 0.265 출루율 0.334 장타율 0.497 32홈런 86타점으로 녹슬지않은 모습 보여줬다.
크루즈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의 대표적인 수혜자다. 2017년 이후 지명타자 출전에 집중하고 있는 그는 새로운 팀에서도 지명타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포트 샬럿(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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