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배우가 스무살처럼 보이려고 6년 째 독하게 끊은 음식의 정체
조회수 2022. 4. 8. 10:21 수정
배우 이준기가 6년째 라면을 먹지 않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라면을 어떻게 끊은 걸까요?
이준기는 과거 라면 마니아란 이야기를 들을 만큼 라면을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쌀도 웬만하면 먹지 않고 탄수화물만 소량으로 먹으면서 자기 관리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20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한 팬이 "라면 먹을래?"라고 질문하자 "라면 끊은지 꽤 됐다"라고 대답하기도 했어요. 라면이 진짜 먹고 싶을 땐 곤약으로 대체하거나 소량으로만 먹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유에 대해서는 2015년 '밤을 걷는 선비' 촬영 당시 액션신을 촬영하던 중 큰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당시 햄스트링과 코뼈 부상, 허리와 목도 좋지 않았다며..
"새롭게 몸 시스템을 정비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철저하게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액션 장면을 더 잘 찍기 위해, 부상을 줄이는 방법으로 식단 관리를 택한거죠.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 식단을 유지할 거라고 스윗하게 답변했는데요. 최근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모습을 보여주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한편, 이준기는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로 복귀를 알려 기대감을 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드라마에서 이준기는 20살 대학생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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