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실 경기도의원 후보 "물류창고·데이터센터 논란 매듭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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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죽전 물류창고 건립문제와 데이터센터 유해 논란이 지역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원(용인시제10선거구)으로 출마한 황연실 후보가 2일 죽전주민과 관련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대책TF' 출범을 약속했다.
또 용인시 홈페이지 시민청원 게시판에 '죽전동 데이터센터(죽전동 1358)건립에 관한 주민 공청회를 요청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전자파 유해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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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시민과 전문가 참여하는 '시민참여대책TF’ 출범약속
![[용인=뉴시스]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원(용인시제10선거구)으로 출마한 황연실 후보가 2일 죽전주민과 관련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대책TF’ 출범을 약속했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5/02/newsis/20220502151803209egev.jpg)
[용인=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용인시 죽전 물류창고 건립문제와 데이터센터 유해 논란이 지역 정치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의원(용인시제10선거구)으로 출마한 황연실 후보가 2일 죽전주민과 관련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대책TF’ 출범을 약속했다.
황 후보는 물류창고 등과 같은 시설이 학교나 거주지 인근에 설치·추진되는 경우 주민 의견을 반드시 수렴토록 하는 ‘물류창고 주민 동의 조례’를 당선 즉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된 죽전 물류센터 주변은 내대지마을 입구 사거리 일대에 건립 예정으로 주민들의 왕래가 잦고, 여러 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문제는 해당 위치가 학생들의 통학로와 주민들의 주요 생활 반경에 있다 보니 교통과 통행에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면 대형 트럭들이 드나들게 되고, 물류센터가 완공되더라도 밤낮으로 오고 가는 화물차들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또 용인시 홈페이지 시민청원 게시판에 '죽전동 데이터센터(죽전동 1358)건립에 관한 주민 공청회를 요청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전자파 유해 논란이 제기됐다.
수지구 죽전동 1358 죽전택지개발지구 내 3만5087㎡에 들어서는 테이터센터는 지하 4층, 지상 4층 연면적 9만9244㎡ 규모로 조성된다.
민원인은 “예정지 반경 200m 이내에 고등학교와 많은 아파트 단지들이 밀접해 있다”면서 “용인시와 사업자는 유해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주민 공청회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 후보는 죽전지구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용인시와 협의 끝에 지난달 30일 공청회를 열었다.
공청회에서 주민들은 데이터센터 공사 중지와 물류센터는 건립반대 등을 용인시에 촉구했다.
황연실 후보는 “논란이 되기 전부터 문제 해결을 위해 뛰어왔지만, 관계자들의 일관된 답변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이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다쳤을 때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말만 반복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이를 둔 부모로서 부모의 마음으로 독하고 확실하게 이번 일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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