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찌르는 자신감 탑재해 39금 노출 연기 맡겨만 달라는 배우

연우진은 과거 한 예능에 나와 노출 연기에 거부감이 없다고 밝힌 적 있습니다.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의 연우진은 "보여드려요? 라며 몸매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자신감과 달리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것은 식스팩이 아닌 친근한 원팩을 선 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에 함께 나온 게스트가 "기대 이하다", "라인 없는 민자 몸매다"라고 말하며 몸은 만들지는 않나봐요라고 묻자, "해서 저것 것"이라고 말해 요즘 배우들의 몸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죠.

연우진이 또 한번 파격적인 노출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부드러운 미소와 여심을 녹이는 목소리는 잠시 잊고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무광으로 돌아옵니다.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무광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수련(지안)과의 넘어서는 안되는 신분의 벽을 넘어 돌아올 수 없는 유혹에 빠지며 갈등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의 복귀작으로 39금 웰메이드 파격 멜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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