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맞선' 김민규 "평소엔 무뚝뚝한 남자"[화보]

하경헌 기자 2022. 4. 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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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배우 김민규 패션 화보. 사진 더스타


‘사내맞선’에서 활약한 배우 김민규가 화보 앵글에 등장했다.

김민규는 4일 공개된 패션지 4월호의 화보에 등장했다. 그는 ‘어나더 아이(ANOTHER I)’를 주제로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규는 소파에 기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느낌으로 촬영장의 눈길을 모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민규는 ‘사내맞선’ 차성훈 역할에 대해 “몸을 키우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또 웹툰 원작에서 차성훈은 차가워 보이면서도 부드러운 면이 있다. 그런 부분을 연기로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배우 김민규 패션 화보. 사진 더스타


이어 동료 배우들과의 연기호흡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배우들의 호흡이 맞지 않거나 사이가 어색하면 연기의 케미가 잘 안 나온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아실 거다. 우리는 굉장히 케미가 좋다. 그래서 드라마 시청률도 잘 나오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를 하지 않을 때의 성격에 대해 “전형적인 무뚝뚝한 남자다.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고 게임을 즐겨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공감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사람 김민규로서는 그냥 나대로 김민규였으면 좋겠다. 배우 김민규와 사람 김민규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우 김민규 패션 화보. 사진 더스타


김민규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패션지 ‘더스타’의 4월호에서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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