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루시아 "집 공개 후 욕 도배된 문자받고 반성"(고딩엄빠)[결정적장면]


[뉴스엔 송오정 기자]
유준맘 이루시아가 충격적인 집 상태 공개 후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밝혔다.
4월 10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에 유준맘 이루시아가 근황을 전했다.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는 말에 이루시아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 박미선이 "보통 '확찐자'가 되던데 살이 빠졌다"라고 하자, 이루시아는 "밥이 안 먹었다. 밥이 잘 안 들어갔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청결 상태가 불량한 집을 공개했던 이루시아. 당시 친구 도움을 받아 집을 정리했지만, 당시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고 믿기지 않는 집 상태가 많은 시청자를 충격에 빠뜨려 큰 후폭풍을 몰고 왔다.
이루시아는 "하루 평균 14개씩 욕으로 도배된 문자가 온다. 볼 때마다 삭제하고 있다. 저희 언니도 방송 보자마자 전화해서 된소리가 가득한 얘길 가득했다. 반성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인교진은 "반성하면 된 거다. 앞으로 잘하면 되는 거다"라며 루시아를 위로했다.
하하는 녹화 시작 전 루시아에게 미리 괜찮냐고 물어봤다며, "다른 건 다 참겠는데 못 참겠는 게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루시아는 민망한 듯 웃으며 "저한테 자꾸 못생겼다고 하더라"며 외모 비하 및 지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박미선은 "외모 지적은 좀 아니지 않냐"라며 함께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이루시아는 현재는 청결한 집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MBN '고딩엄빠'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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