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체력 농구부' vs 평균 9.9세 초등부, 첫 평가전 [T-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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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농구부'가 평균나이 9.9세의 초등부와 대망의 첫 실력 평가전을 치룬다.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이하 '마체농') 2회에서는 운동꽝 8인 언니 송은이 고수희 별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 임수향과 평균 연령 9.9세의 초등 농구부의 첫 실력 평가전이 담긴다.
이에 과연 첫 실력 평가전에게 초등 농구부를 뚫고 '대망의 첫 골'을 터트렸을지 '마체농' 2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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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마녀체력 농구부’가 평균나이 9.9세의 초등부와 대망의 첫 실력 평가전을 치룬다.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이하 ‘마체농’) 2회에서는 운동꽝 8인 언니 송은이 고수희 별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 임수향과 평균 연령 9.9세의 초등 농구부의 첫 실력 평가전이 담긴다.
특히, 지난 15일 방송된 ‘마체농’ 1회에서는 감독 문경은, 코치 현주엽, 매니저 정형돈과 운동꽝 8인 언니들의 첫 만남이 담겨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언니들은 농구를 전혀 모르는 ‘농린이’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천식, 하지불안증후군, 콜레스테롤, 손목터널증후군 등 저마다 지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해 감코매(감독+코치+매니저)를 당황케 했다. 그런 가운데, 감코매가 농구장 첫 입성과 동시에 초등 농구부와 기습 첫 실력 평가전을 치루겠다고 선언해 이들의 첫 실력 평가전에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이날 첫 실력 평가전에서 마녀 언니들의 목표는 첫 골. 농구 룰을 코트에서 배우며 뛰기 시작한 언니들은 경기 시작 후 얼마 가지 않아 급격한 체력 방전을 경험했다는 전언이다. 더욱이 예상보다 뛰어난 초등부 실력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러나 이들의 목표는 승리가 아닌 첫 골이었다. ‘단 한 골만 넣자’는 간절한 기원은 자연스럽게 죽을 힘을 다하게 만들었고, 이는 문경은 감독과 현주엽 코치뿐 아니라 상대팀과 심판진에게 까지 감동을 선사하며 눈 높이 첫 경기가 펼쳤다는 후문.
이에 공개된 스틸 속에는 첫 골을 향한 마녀 언니들의 열정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주전으로 선발된 허니제이, 박선영, 송은이, 장도연, 고수희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상대팀인 초등부 선수 앞에 선 모습. 하지만 이내 경기가 시작되자 적극적으로 공격과 수비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은이는 초등부 선수에게 둘러싸여 공을 패스하고 있고, 허니제이는 두 팔을 번쩍 들고 초등부 선수를 전담 수비하고 있어 이들의 첫 코트 위 경기에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특히 이날 문경은 감독은 “딱 한 골만!”을 무한 반복하는가 하면 언니들이 파울을 받을 때마다 심판에게 “첫 경기다. 한 번만 봐달라”며 큰 체구에 어울리지 않은 간절한 어미새 면모를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과연 첫 실력 평가전에게 초등 농구부를 뚫고 ‘대망의 첫 골’을 터트렸을지 ‘마체농’ 2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마녀체력 농구부’는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마녀체력 농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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