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홈구장 내셔널스 파크, ML 최초 '스포츠 도박장' 오픈

이사부 2022. 2. 2.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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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스포츠 베팅이 일상화된 곳이다.

메이저리그뿐 아니라 전 세계의 각종 스포츠 대상으로 일반인들이 베팅을 한다.

즉, 야구장에 마련된 스포츠북이지만 내셔널스 파크에서 진행되는 워싱턴의 홈 경기는 물론, 다른 메이저리그 경기는 물론, 각종 스포츠를 이 스포츠북에서 40대의 TV를 통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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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워싱턴 내셔널스의 홈구장인 내셔널스 파크에 문을 연 BetMGM 스포츠북 전경. <워싱턴 내셔널스 공식 블로그 캡처>

[OSEN=LA, 이사부 통신원] 미국은 스포츠 베팅이 일상화된 곳이다. 메이저리그뿐 아니라 전 세계의 각종 스포츠 대상으로 일반인들이 베팅을 한다. 스포츠 베팅을 할 수 있는 공간인 스포츠북은 주로 라스베이거스 등 도박으로 유명한 도시의 카지노에 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야구장에도 스포츠북이 문을 열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BetMGM은 1일(한국시간) 워싱턴의 홈구장인 내셔널스 파크에 BetMGM 스포츠북을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스타디움에 만들어지는 최초의 스포츠북이다.

애덤 그린블래트 BetMGM CEO는 이날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스포츠 팬들에게 독특한 재미를 주기 위해 끊임없이 경계를 허물고 있다. 그것이 바로 내셔널스 파크에 있는 BetMGM 스포츠북"이라면서 "팬들이 야구 경기를 직접 보든, 어떠한 스포츠 이벤트를 보기 위한 장소를 찾든 간에 내셔널스 파크의 BetMGM 스포츠북은 이 지역에서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 관람 환경을 제공할 될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북에서는 미국은 물론, 유럽 등 전 세계의 스포츠 베팅의 대상이 되는 모든 종목의 경기가 수십 대의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고, 전광판을 통해 베팅 현황과 결과 등을 보여준다.

즉, 야구장에 마련된 스포츠북이지만 내셔널스 파크에서 진행되는 워싱턴의 홈 경기는 물론, 다른 메이저리그 경기는 물론, 각종 스포츠를 이 스포츠북에서 40대의 TV를 통해 즐길 수 있다. 당연히 워싱턴의 홈경기는 물론, 다른 모든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베팅도 이곳에서 할 수 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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