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보나 마침내 화해→남주혁, 김태리에 사랑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이진이 마침내 나희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고유림과 나희도는 오랜 앙금을 씻고 절친이 됐다.
고유림(보나)와 나희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던 중 담당 PD의 무리한 요구에 동시타 장면을 찍다 나희는 발목이 다쳤다.
한편 고유림과 나희도는 마침내 화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이진이 마침내 나희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고유림과 나희도는 오랜 앙금을 씻고 절친이 됐다.
12일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백이진(남주혁)은 부상당한 나희도(김태리)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고유림(보나)와 나희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찍던 중 담당 PD의 무리한 요구에 동시타 장면을 찍다 나희는 발목이 다쳤다.
이에 백이진은 담당 PD에게 "동시타가 가장 부상 위험이 높다"며 항의했다. 백이진은 시청률은 자신이 책임지겠다며, 담당 PD에게 선수 부상을 책임지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뒤이어 백이진은 나희도를 안고 나가 차에 태워 병원으로 향했다.
차를 타고 가던 나희도는 무지개를 발견했다. 나희도는 백이진에 차를 세우고 무지개를 보러가자고 부탁했다. 나희도는 무지개를 보고 신나 통증까지 잊었다.
백이진은 "너는 항상 나를 좋은 곳으로 이끄는 재주가 있네. 너 때문에 심판 인터뷰 따러 달려갔어"라며 "생각해봤는데 내가 아니었으면 안 갔을 거 같아. 하지만 기자니까 갔어야 했어. 결국 너는 기자로서 내가 옳은 일을 하게 했어"라고 고마워했다.
이어서 백이진은 "너는 항상 나를 옳은 곳으로 좋은 곳으로 이끌어"라고 말했다.
나희도는 백이진에게 "그게 내가 생각하는 우리 관계의 정의"라며 백이진에게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백이진은 "사랑. 사랑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나희도. 무지개는 필요 없어"라고 사랑을 고백했다.

한편 고유림과 나희도는 마침내 화해했다.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를 위로했던 피씨통신 친구였다는 사실을 알고 그간의 앙금을 풀었다.
고유림은 화장실 변소에서 자신을 험담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학생들은 고유림의 집안이 보증 문제로 힘들어졌단 소식에 대해 얘기하며 고유림이 금메달 연금을 놓치기 싫어서 나희도에게 판정 시비를 제기한 거라고 험담했다.
고유림은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 옆 변소에서 갑자기 나희도가 나타나 험담하던 학생들과 싸웠다. 나희도는 "이것들이 감히 고유림을 입에 올려?"라고 분개하며 한 친구의 멱살을 잡았다.
이에 싸움은 2 대 1로 전개되고 나희도는 뒤에서 대걸레로 공격을 맞을 뻔했다. 이에 고유림도 개입해 싸웠고, 두 사람은 승리했다. 나희도는 "한 번만 더 그 입 나불대"라고 내뱉고 돌아섰다.
고유림은 나희도를 쫓아가 "네가 뭔데 내 편 들어? 내가 그냥 넘어가겠다는데 왜 네가 내 편 들어서 나 바보 만드냐"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어서 고유림은 "네가 자꾸 그러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나 요즘 너 때문에 너무 괴롭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침내 고유림은 자신의 정체를 고백했다. 고유림은 나희도에게 "내가 인절미야"라고 말하고 돌아섰다. 놀라 고유림을 쫓아간 나희도는 "다시 말해봐. 네가 인절미라고?"라며 되물었다.
고유림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간의 일에 대해 사과했다. 고유림은 "미안해. 인절미가 나라서. 너 무시하고, 못 되게 굴어서 진짜 미안해 나희도"라고 사과하며 "너무 외롭고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날 위로해준 건 난데 나 그것도 모르고"라고 속상해했다.
이에 나희도는 "고유림, 다 괜찮으니까 하나만 약속해. 다이빙 하지 마. 그거 너무 위험해"라며 새끼 손가락을 내밀었다. 고유림도 나희도에게 새끼 손가락을 걸었고 감정이 북받친 두 사람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이후 두 사람은 그간의 앙금을 모두 씻어내고 절친이 됐다. 다큐멘터리 촬영 과정에서 고유림이 넘어졌고, 나희도는 바로 달려가 고유림을 걱정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고, 백이진은 이를 보고 놀랐다.
[허건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근 전사 루머 확산…우크라이나 문건 가짜였다
- 조영수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저작권료 효자, 잠실 L타워 이사 가능"
- 85세 신구, 건강 악화로 입원…연극 ‘라스트 세션’ 불참
- [종합]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보나 마침내 화해→남주혁, 김태리에 사랑 고백
- [종합] `아는 형님` 윤찬영 "`지우학` 박지후와 인생 첫 뽀뽀"
- [포토] 성한빈, 뭔가 깜찍 - 스타투데이
- [포토] 아이키, 여유로운 미소 - 스타투데이
- 효진초이 ‘걸크러쉬 뿜뿜’ [MK포토] - MK스포츠
- 리정 ‘강렬한 센터 포스’ [MK포토] - MK스포츠
- 성한빈 “‘월드 오브 스우파’ 단독 MC 영광, 올라운더로 성장할 것”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