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새 시즌 K리그, 5월부터 새 공인구 사용

강동훈 2022. 2. 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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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이번 시즌 도중 공인구를 교체한다.

오는 4월부로 후원사 아디다스가 새 공인구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K리그도 변화를 가져가기로 결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2022시즌 K리그 공인구가 올해 5월 중 교체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K리그 공인구 후원사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후원사인 아디다스가 4월 중 새 공인구를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K리그도 올해 5월부터 새 공인구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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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K리그가 이번 시즌 도중 공인구를 교체한다. 오는 4월부로 후원사 아디다스가 새 공인구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K리그도 변화를 가져가기로 결정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2022시즌 K리그 공인구가 올해 5월 중 교체될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교체되기 전까지는 지난 시즌 공인구로 사용됐던 '아디다스 커넥스트 프로 21'을 그대로 사용한다.

예년에는 매 시즌 개막부터 새 공인구가 사용되었다. 그러나 K리그 공인구 후원사이자 국제축구연맹(FIFA) 후원사인 아디다스가 4월 중 새 공인구를 발표하기로 함에 따라 K리그도 올해 5월부터 새 공인구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편, K리그는 다가오는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은 역대 가장 빠른 개막이다. 기존의 가장 빠른 개막일은 2010시즌과 2021시즌의 2월 27일이었다.

K리그1 공식 개막전은 1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와 수원FC의 경기다. K리그2는 같은 날 오후 1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는 광주FC와 김포FC의 경기를 시작으로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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