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2집 수록곡 '어쩌면 우리 (Feat. 죠지)' 트랙 비디오 공개

손봉석 기자 2022. 6. 20. 20: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네이션 제공


헤이즈(Heize)가 감성 보이스로 정규 2집 첫 번째 수록곡 분위기를 20일 전했다.

피네이션(P NATION)은 20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헤이즈 두 번째 정규앨범 ‘Undo’에 수록된 2번 트랙 ‘어쩌면 우리 (Feat. 죠지)’의 트랙 비디오를 공개했다.

헤이즈는 “너와의 모든 이야기. 입버릇처럼 헤어져 버린. 어쩌면 이게 우리인 걸까 / 부서져 버린 이야기. 마치지 못한 채로 우린. 어쩌면 이게 미련인 걸까”라는 이별 후유증을 담백하게 노래하며 리스너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침대가 놓인 방 안 곳곳에서 무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헤이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헤이즈의 스타일링과 카세트 테이프, 벽시계 등의 아이템에 레트로한 분위기가 드러나 완곡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킨다.

헤이즈와 피처링 아티스트 죠지의 케미스트리는 이날 오후 3시에 선공개 된 티저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이즈와 죠지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투샷을 선보였다. 죠지의 목소리가 트랙 비디오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두 사람의 하모니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죠지는 감미로운 음색과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지닌 R&B 싱어송라이터다.

‘어쩌면 우리’의 피처링과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헤이즈와 첫 호흡을 맞췄다. R&B 씬이 사랑하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냈을지 기대된다.

헤이즈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 ‘Undo’에는 ‘어쩌면 우리’와 타이틀곡 ‘없었던 일로’를 포함해 총 10곡이 담긴다. 헤이즈의 두 번째 정규앨범 ‘Undo’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