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속인적 없어" 야옹이 작가, 현남친썰→성형도 "인정" [종합] ('라스')

김수현 2022. 4. 1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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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가 의외의 털털하고 솔직한 이야기로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전현무, 한석준, 송민호, 웹툰 작가 야옹이와 함께하는 '트렌드를 읽는 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난 번에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던 전현무는 "격리동안 마음이 불편했다. 자리를 비우면 안된다. 예능에서는 내가 유일한 사람이 아니다. 여기도 괜찮다. 벌써 김구라의 빈자리가 안느껴진다"라고 했다. 이어 "다행히 그 주에 녹화가 많이 없었다. '전참시' 대타로는 서장훈이 대타를 해줬다. 고마웠다. 그런데 바로 녹화 어땠냐 물어봤다. '이영자 서장훈 케미가 안좋을 것 같은데'라고 했는데 '오빠 빨리 와요'라 하더라. 그 한 마디가"라며 가슴을 부여 잡았다. 그 말이 너무 고마웠다고.

올해 프리 10주년인 전현무는 "이제야 영혼이 들어온 것 같다. 기계처럼 하고 패턴도 똑같았는데 그런 저를 보고 이경규 형이 '넌 영혼이 없어. 진정성이 없어'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다가 이제야 알겠다. 그런데 이제 덜 웃기더라도 진정성 있게 했다. 남이 한 말을 물어서 내 멘트처럼 하기도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석준은 아나운서 사표 기사만 나오면 불안해 했다. '프리한19'를 오래 진행했던 한석준이지만 항상 더 재밌는 사람들이 올까봐 속상해 했다.

사랑스러운 딸 사빈이에 한석준은 "'슈돌'에 두 번 나왔는데 임팩트가 커서 고정출연이냐 많이 물어봤다. 그걸 계기로 키즈 화장품 모델도 했다"라고 해 부러움을 안겼다.

현재 10개 언어로 100여개 나라에서 동시 연재 중인 '여신강림'은 북미에서는 스토리 위주, 일본은 메이크업 위주 리뷰, 동남아팬들은 러브스토리 위주로 리뷰를 해준다고.

웹툰 작가 전 쇼핑몰 모델 피팅 모델을 했던 야옹이 작가는 "유명세를 이용한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숨기고 있다가 1년 정도 지나서 고정팬층이 생긴 다음에 정체를 공개했다"라고 했다.

'여신강림'의 캐릭터와 상당히 비슷한 야옹이 작가는 "'얼굴 뜯어고쳤다'는 말이 많은데 뜯어고치긴 했다. 하지만 일부다. 사진에 잘 나올 정도로만 성형을 했다. 그런데 악플이 너무 심해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다"라고 했다. '골반성형설'도 있었다. 그는 "갈비뼈를 제거했다고들 하는데 그럼 사람이 어떻게 사냐"라고 억울해 했다. 또 '실제 작가가 아닐 것이다'라는 루머도 있었다.

만능 엔터테이너 송민호는 영국 4대 갤러리에서 전시도 했다. 그는 "단독은 아이넜고 올해 10월에는 단독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당시 현지 반응은 좋았다. 그래서 전시회에서 뽑힌 작품은 오스트리아 황실에 걸 수 있게 됐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민호는 장르불문 모든 예능을 섭렵하며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싱어게인' '쇼미더머니' '개승자'까지 출연했다. '싱어게인'에서 한 심사평도 화제가 됐다. 송민호는 "거기선 제가 막내다. 제 차례가 오면 너무 부담이 된다. 어떻게 하면 차별점을 둘까 고민하다가 방법을 알아냈다. 적당한 비유를 찾으면 된다. 감동적인 상황에서 더 임팩트가 있으려면 '마치 거대한 코끼리가 아마존에서 저를 향해 오는 느낌이었다' 등으로 하는 거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송민호는 진주 역시 소화해 완판 신화를 이룩했다. 또 요즘에는 내복에 꽂혔다고. 송민호는 "바지 위에 입었다"라고 해 관심을 받았지만 곧이어 "농담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싱글맘'임을 고백해 화제가 됐던 야옹이 작가는 "주변 친구들은 다 알고 있었지만 굳이 SNS에 말하진 않았다. 그걸 고백하고 나서 같은 싱글맘에게 '용기를 얻었다'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림을 그리면서 다른 한 손으로 아이 밥을 먹인 적도 있다"며 싱글맘의 고충도 드러냈다. 또 "제 아들도 그림에 재능이 있다. 처음엔 그냥 그림을 그리니까 그러나보다 했는데 유치원에서 '그림을 시키세요'라고 연락이 온다"라고 틈새 아들 자랑도 했다.

현재 남자친구도 웹툰 작가인 야옹이 작가는 서로 스토리가 막히면 장르를 변경하라고 농담한다고. 마감 날짜도 맞지 않아서 데이트도 힘들어 만나서 일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을 이해해주는 것도 같은 작가여서 가능했다. 야옹이 작가는 "주변에 보면 그런 것 때문에 오래 못만나는 경우가 많다"라고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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