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동안 단역만 50개 찍다가 한 번 에 빵뜬 여자 배우

조회수 2022. 4. 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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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생 김혜윤은 ‘스카이 캐슬’ 강예서 역으로 한 번에 빵 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연기자가 되고 싶어서 준비된 배우인데요.

처음으로 연기자가 되고 싶었던 때는 중3으로 오디션을 많이 봤다고 합니다. 2013년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데뷔 한 이유로 ‘도깨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7년 동안 출연한 작품만 50여개라고 하는데요.

거의 단역이라 그때 꿈은 드라마에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오디션에 실력으로 합격이나 키 때문에 매번 떨어져 키 콤플렉스가 심했다고 하는데요. 그때 존경하는 선배님에게 “네 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라는 위로를 받고 힘을 냈다고 합니다.

현재는 ‘스카이 캐슬’이후 주인공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어사와 조이’, 영화 ‘미드나이트’ 등 주인공으로 출연해 빛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김혜윤은 또 다시 변신에 성공 했는데요. 스무살이지만 당찬 혜영을 맡았습니다. 팔에 새긴 용 문신처럼 무엇 하나 두려울 게 없는 그녀. 처음부터 끝까지 불도저처럼 밀고 나가는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에서 열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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