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드디어 남편 얼굴 공개했나..유리창에 비친 남성 '눈에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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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하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내주신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주위 분들, 매년 생일 잊지 않고 챙겨주는 든든한 팬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신 사랑 또 잘 나누고 흘려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주위 사람들과 팬들에게 뒤늦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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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배우 이하늬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하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보내주신 생일 축하에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과 주위 분들, 매년 생일 잊지 않고 챙겨주는 든든한 팬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신 사랑 또 잘 나누고 흘려 보낼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하늬는 이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1983년생 이하늬는 지난 3월 2일 마흔 살 생일을 맞았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주위 사람들과 팬들에게 뒤늦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 이에 팔로어들은 이하늬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보냈다.
일부 팔로어들은 이하늬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유리에 비친 한 남성을 두고 남편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재미동포 직장인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이하늬는 6월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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